대만 찻집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대만은 힐링과는 거리가 있는 여행지처럼 여겨지지만, 관광과 힐링 두 가지를 다 잡기 좋은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관광을 하면서 저녁에는 마사지를 즐기고, 타이베이 수도 근교에 가까운 온천도 있죠. 중화권이 차로 유명한 만큼 찻집에서 차를 마시고, 직접 찻잎을 사는 소소하지만 분명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대만 찻집이라고 썼지만, 찻잎을 파는 차 전문점, 차 시음을 해주는 곳, 차를 마시며 머무는 카페 같은 찻집 다 포함해서 찾아봤습니다. 찻집 지우펀 지우펀 아티스트 티하우스 지우펀 스카이라인 티하우스(해열루 경관차방) 융캉제 카페 : 啞舍永, 홍베이저 카페 차 시음 : 심원, 왕덕, 유산차방 디화제 民藝埕 Min yi cheng(= 南街得意, 같은 곳인듯) 타이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