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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는 여행 153

칸쿤 핑세치 투어 예약완료! (핑크라군, 익킬세노떼, 치첸잇사)

칸쿤 여행 : 핑크라군, 익킬세노떼, 치첸잇사 칸쿤에 가볼 만한 곳 3곳을 꼽는다면, 바로바로~~핑크라쿤 익킬세노떼치첸잇사 가 있다.  세 곳 다 떨어져 있어서 개인적으로 찾아가기 어려운데, 하루에 핑크라군, 익킬세노떼(싱크홀), 체첸잇사(피라미드) 세 군데를 다 가는 투어가 있다고 해서 예약했다. ▶칸쿤여행 - 핑세치투어 예약하러 가기◀  칸쿤 근교투어 - [하하투어] 당일투어 칸쿤 필수코스 핑크라군+익킬세노떼+치첸잇사해외유명 셀럽들과 배낭여행자들의 성지 KBS , SBS , MBC 방영 ▶️*2024년도 매주 월 , 수 , 금 주 3회 진행 합니다 ^^. 🟡JTBC 뭉쳐야뜬다 ,SBS 정글의법칙 ,KBS 배틀트립에 방영이 된 지도에도 없는 히든www.myrealtrip.com 칸쿤 근교투어 - [2..

[칸쿤여행] 여인의 섬 반일투어 후기 (+ 전망대)

칸쿤 여인의 섬(Isla Mujeres) 투어 일정   칸쿤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러 가기 위해 여인의 섬에 가기로 했고, 아주 성공했다!바다가 예쁘다고!! 반일투어를 신청했고, 마이리얼트립을 통해서 예약했다.칸쿤 여인의 섬 바다 보러 가자! (반일투어 예약완료) 선착장에서 가이드를 만난다. 선착장까지는 알아서 찾아가야 한다.페리 타고 여인의 섬(이슬라 무헤레스)에 가서 가이드 설명 들으며 같이 이동하는 시간을 가지고,각자 골프 카트를 타러 간다! 여기서 자유시간 + 식사도 하고, 페리 타고 다시 칸쿤에 돌아와서 전망대까지 보면 끝!▶칸쿤 여인의 섬 반일투어 구경하러 가기◀ 칸쿤 근교투어 - [한국인가이드] 칸쿤 여인의 섬 반일투어여인의 섬에서 골프 카트 이용 및 자유 시간~! 끝없는 푸른 바다의 수평선과..

미국 마이애미 여행 첫날 : 4월 날씨, 해변산책, 휴식, 투어예약

마이애미 4월 초 날씨 우여곡절 끝에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새벽에 잠이 들어서 9시 전에 눈을 떴다. 기온을 보니 현재 21도.최고온도와 최저온도 차이가 적다.  칸쿤보다 기온이 낮다. 서양사람들은 다 입지만~ 반팔 입을 날씨는 아니다.  흐리고 덥지 않다. 밖에서 수영할 정도의 날씨는 아니다.  흐리지만 휴양지 느낌이 난다. 좋은데~~~      마이애미 해변가를 꿈꿨다 너무 더우면 힘드니까 이 정도 온도, 안 더운 게 낫다 싶지만 해변비치에 들어 누울 그림은 안 나온다. 상상 속 제일 멋진 배경만 떠오르는데 현실은 또 다르다. 가장 환상적이고 좋은 것만 생각하고 보고 느끼고 싶은가 보다. 실제론 길 나서면 고생이라는 말만 갈수록 실감한다.... 다들 늦잠을 잔다. 한창 꿈나라다. 온몸이 쑤시고 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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