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분양가]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되는 강남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4년 전 분양가로 공급된다. 현 시세가 올랐을 것이므로 막대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강남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 |
전용면적 | 분양가 |
전용 34A㎡ | 6억 7000만원 |
전용 59A㎡ | 13억 2000만원 |
전용 132A㎡ | 22억 6000만원 |
4~5년 전 중간 평수 25평 분양가가 13억이 넘는다니 과연 강남이로소이다.
강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현 시세]
강남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 |
전용면적 | 시세 |
전용 34A㎡ | 7.2억 |
전용 59A㎡ | 22억 |
전용 132A㎡ | 49억 |
분양시기보다 시간이 흘렀으니 (근래 서울 부동산 우상향 경향을 볼 때) 당연히 분양가 보다 현 시세가 높다. 전용면적이 클수록 분양가가 높고, 시세 또한 급격히 높아진다.
강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시세차익]
강남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 |||
전용면적 | 분양가 | 시세 | 예상 시세 차익 |
전용 34A㎡ | 6억 7000만원 | 7.2억 | 5천만원 |
전용 59A㎡ | 13억 2000만원 | 22억 | 8억 |
전용 132A㎡ | 22억 6000만원 | 49억 | 20억 이상 |
예상 시세차익은 가장 큰 평수인 50평 대일 경우 가장 높다. 분양가와 현 시세 차이가 20억 이상이다. 실거주가 아닐 시 전용면적이 큰 평수를 청약해야 더 큰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다.
강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전세가]
강남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 |||
전용면적 | 분양가 | 전세가 | 필요자금 |
전용 34A㎡ | 6억 7000만원 | 4억 | 2억~ |
전용 59A㎡ | 13억 2000만원 | 7억 | 6억~ |
전용 132A㎡ | 22억 6000만원 | 13억 | 9억~ |
강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바로 매매가 하지 않을 경우 전세를 둘 것이다. 현재 시세와 전세가 그래고 분양가 사이의 간격이 크다.
현재 시세 >>>>>>> 분양가 >>>>> 전세 순이다.
가장 큰 평수 50평의 전세가 13억이다. 분양가와 차이가 10억 정도 난다. 만약 매매가 불발될 경우, 그래서 전세로 나갈 경우 보유 현금이 많이 있어야 한다.
강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필요자금]
강남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 |
전용면적 | 전세 놓을 때 필요한 자금 |
전용 34A㎡ | 2억~ |
전용 59A㎡ | 6억~ |
전용 132A㎡ | 9억~ |
필요 자금이 없다면 전세조차 무리고, 바로 매매를 해야 한다. 손해 보더라도 그 방법 밖에 없다. (현금을 6억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은 흔하지 않을 것이므로 실거주를 원한다면 가장 소형평수를 청약해야 한다)
강남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계약금]
강남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 ||
전용면적 | 분양가 | 계약금 |
전용 34A㎡ | 6억 7000만원 | 6700만원 |
전용 59A㎡ | 13억 2000만원 | 1억 3200만원 |
전용 132A㎡ | 22억 6000만원 | 2억 2600만원 |
계약금은 당첨 시 바로 내야 한다. 분양가의 10%이다. 계약금조차 융통할 수 없다면 (마이너스 통장이든 주담대 대출이든) 청약은 하지 않는 게 낫다.
잔금 90%는 6월 초까지 마련하면 된다.
(그전까지 전세든, 매매든 해서 잔금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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