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힐링여행
대만은 관광하는 나라라서 힐링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요. 힐링을 원하면 태국, 발리 등 휴양지를 가지 대만에 가지 않죠~
그래도 대만에서 힐링을 추구한다면 마사지를 하고, 온천에 가고, 소소한 쇼핑을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대만에서 하는 힐링여행 시작합니다~
대만 온천
대만 힐링여행으로 온천이라는 좋은 선택지도 있지만, 또 온천만 하긴 아쉬우니까... 도시에서 하는 힐링여행 컨셉을 유지하여 관광과 힐링을 적절히 배치했어요. 그러자 온천은 불가피하게 타이베이에서 당일치기 가능한 베이터우로 가야 했습니다.
대만 [베이터우 스프링시티 리조트] 온천 후기
대만 자오시 온천 추천
그러나 대만에서 진정한 힐링을 원한다면 가야 할 곳은 바로 자오시 온천입니다!! 일일투어 가이드님이 대만 온천 1등은 자오시 온천이라며 엄청 추천 + 자랑 + 의기양양했어요. 다음엔 타이베이에서 바로 자오시로 쏘는 루트로 자오시 온천에 다녀오고 싶은 마음입니다. 타이베이 관광은 얼추 했으니까요~~
피부 미용 효과가 장난 아니래요. 시간 좀 나면 자오시 호텔과 온천을 좀 찾아봐야겠어요~~ 살짝 검색해 봤는데 꽤 많이 나오네요!
대만 마사지
시먼, 타이베이 등 위치별로 알아놨는데 길가에 너~~무 많아서 쓸모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마사지가 전반적으로 생각보다 비싸기도 했고... 진짜 마사지는 알아간 보람이 없었습니다. 목표했던 대로 1일 1 마사지를 했고 뭐 그냥저냥 괜찮긴 했는데, 여기 좋다!! 다시 가고 싶다!! 싶은 곳은 없었어요.
발마사지 | ||||||
시먼역 | 동방족체, 북(3시) | |||||
타이베이역 | 988, 존족 | |||||
화사지예 야시장 | 帝王養生足道(발마사지, 새벽2시까지) | |||||
金福手(새벽 2시까지), 자화방(발+어깨추가, 11시), 재춘(10시) |
대만 마사지 야시장
야시장 근처가 저렴했고, 화사지예 야시장에서 마사지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비위생적으로 보인다고 극구 반대... 내 눈엔 그렇게 비위생적으로 안 보였는데....? 가격 싸고 잘한다는 후기를 봤는데 못 해봐서 아쉬웠어요.
재춘관
시먼, 타이베이메인역 근처에 널린 게 마사지 샵이라서 비싼 곳은 고려대상이 아니었는데 차라리 꽃보다 할배에 나온 재춘관 같이 유명한 마사지 샵이나 한 번 갈 걸 그랬나 후회했습니다. 예약도 쉬운데 안 하고 뭘 했지... (마사지엔 큰돈 안 쓰려고 했지!) 차라리... 4일 내내 마사지 안 하고 한 번을 가도 좋은 곳을 갈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마이리얼트립 같은 데서 날짜/시간/금액, 마사지코스 선택하고 한큐에 예약할 수 있어요. 이렇게 쉬운데 안 하고 뭐 했지... 222
(나도 안 가본) 비싸고 후기 좋은 대만 마사지 추천
대만에서 만족스럽게 하려면 돈을 좀 써야 합니다. 아니면 만족하지 못할 거예요. 또 숙소 근처에 있는 그냥저냥 마사지샵이 아닌 실력 있는 좋은 곳에 가려면 시간도 좀 써야 해요. 왜냐면 관광지하고 거리가 있거든요. 마사지 샵에 가기 위해 반나절 정도 일정을 빼놓는 게 속 편할 듯합니다. 또 멀리 찾아가서 발마사지만 하고 오긴 아쉬워서 전신을 하게 되니 돈을 좀 더 쓰게 된다는 당연한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밤에는 기대한 만큼 마사지가 너무 아쉬워서 비싸도 진짜 마사지 잘하는 곳을 찾아봤습니다. 다음엔 진짜 좋은 곳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둔 리스트예요. 재춘관은 당연 포함이고요~
금복수 金福手養身館
현지인들이 가는 곳
재춘관 근처
예약하는 게 좋다
전신마사지 추천
다소 저렴하다
자화당 滋和堂中醫聯合診所
재춘관 근처
전문적
한의원+마사지샵
비싸다
한의원은 한약을 판매하려고 하니 마사지샵만 가면 될 듯?
빌라 라이크 스파 Villa Like Massage
지점 많음
비싸다
분위기 좋다
고급스러움
대만 쇼핑 추천
대만 타이베이 기념품을 사기 안성맞춤인 장소는 이 두 곳입니다. 융캉제와 지우펀을 추천합니다.
대만 기념품 사기 - 융캉제
대만에서 살 기념품을 살 장소가 있다면, 그곳은 융캉제입니다. 다른 번화가도 다 팔지만 융캉제 물건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소장욕구가 들어요.
사갈 것 | ||||||
시먼역 | ||||||
메인역 | ||||||
융캉제 | 누가크래커 : 라뜰리에 루터스, 미미크래커, 가빈병가(지아빈베이커리), 세인트피터 펑리수 : 썬메리 우산 : 마마우산 소품샵 :라이하오, 바오기프트, 일롱 오가닉 브랜드 : 薑心比心, 茶籽堂 Cha Tzu Tang |
누가크래커, 펑리수, 망고빙수 같은 간식도 융캉제에 다 있고 귀여운 소품이나 튼튼한 우산 그리고 유명한 현지 오가닉 화장품도 융캉제에서 판매합니다. 거기다 차 쇼핑까지 융캉제에서 끝낼 수 있어요.
소소한 쇼핑을 하려면 융캉제로 고고고~~
대만 기념품 사기 - 지우펀
융캉제 다음으로 쇼핑하기 좋은 장소를 꼽으라면 지우펀이에요. 지우펀도 쇼핑하기 참 좋습니다. 지우펀 거리가 그냥 다 식당/카페/기념품 가게입니다. 한두 시간 돌아다니면서 사고 싶었던 것, 먹고 싶었던 것, 귀여운 소품 등을 사기 좋아요.
+) 스펀
참 천등을 날렸던 스펀도 은근 쇼핑하기 좋았어요. 천등을 날리고 길을 걸으면서 기념품을 구경하는데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더 좋은데(?)서 사야지 하고 쇼핑할 생각을 안 했는데, 스펀에서 작고 귀엽고 예쁜 우산을 못 산 게 아직도 아쉽습니다. 결국 우산을 못 사 왔거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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