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에서 오리손까지 짐배송
산티아고 순례를 다니며 짐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일이 있습니다.
산티아고 순례 - 동키 이용방법 (짐배송서비스)
산티아고 순례길 짐 배송 (Bag transport) Transporte de mochilas 트랜스포르테 데 모칠라 일명 동키라고 불리며, 원하는 곳까지 짐을 배송을 해준다. 전날 저녁 예약 후, 다음날 아침 길을 떠나기 전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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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게마다 여러 짐배송서비스 회사의 봉투를 보유하고 있어요. 그런데 특정 알베르게는 특정 짐배송 회사와만 일을 합니다. 오리손 알베르게가 그런데요, 오리손 알베르게는 생장 순례자 사무소 옆에 있는 Express Bourricot(익스프레스 부리콧)에서 보내는 짐을 받지 않습니다.
오리손으로 짐 배송 시 동키에 예약할 것
오리손 알베르게는 동키회사하고만 일해요. 그래서 오리손으로 짐을 보내려면 동키와 연락을 해야 합니다. 만약 익스프레스 부리콧(Express Bourricot)에 짐을 맡기면 배송기사와 직접 만나서 배낭을 받아야 합니다. 비대면으로 짐을 두고 가지 않아요.
익스프레스 부리콧으로 짐을 배송하면 당일 오후 2시쯤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날 론세스바예스로 보내기 위한 배낭 픽업은 오전 8시쯤 하러 옵니다. 즉 오전 8시 배낭을 인계하기 전까지 출발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해요!
오리손은 Donkey 회사와 독점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예약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오리손으로 사람 이동 시
그러나 오리손까지 사람을 이동시킬 경우에는 익스프레스 부리콧(Express Bourricot)에 신청하면 됩니다. 생장에 순례자 사무소 옆에 있는 익스프레스 부리콧 사무실에서 미리 예약하세요!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 가는 중간에 택시를 탄다면?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 중간에 택시 타기 오리손, 보르다, 운또까지 알베르게 예약을 하지 못했다.론세스바예스까지 못 갈 것 같은데 예약 못했을 때 생장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하루 만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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