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런치 퍼스트워치 미국 브런치 퍼스트 워치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곳과 파네라를 좋아합니다. 여기 맛있어요!!! 미국 브런치 퍼스트워치 음료 메뉴판을 보고 먼저 음료를 고르고요~~ 보통은 커피나 차, 탄산음료를 마시는데 이 날은 왠지 비싸고 좋은 맛있는 음료가 먹고 싶어서 주스를 도전을 해봤습니다. 오우~~ 음료는 비추입니다. 차라리 티나 스프라이트가 낫겠어요. 야심 차게 도전했으나 실패!!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 가격을 주면 음료가 실패할 수가 없는데 말이죠. 이건 취향을 떠나서 성인 3명이 모두 다 고개를 절레절레했습니다. 웬만하면 음료수를 남기지 않는데 진짜 다 먹기 고역이었어요. 그러나 사준 사람이 바로 앞에 있어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미국 브런치 퍼스트워치 메뉴 정말 미국에 있으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