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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상 5

[미국 일상] 미국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미국 푸드코트, 성공적 집에서 도심까지 차로 20분 정도 걸린다. 매주 한번 도심에 있는 과학박물관에 간다. 그리고 이 과학관 바로 옆. 자그마치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괜찮은 푸드코트가 있다. 이런 곳 잘 없다. 미국에서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 + 괜찮은 식당 둘 다 흔치 않기 때문! 미국 횡단보도 과학센터에 차를 대고 길을 건넜다. 미국은 횡단보도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데, 그만큼 걸어서 이동하는 사람이 없다는 뜻이다. 특히 거주지역은 더 그렇다. 푸드코트가 바로 옆에 있는 걸 알고도 길을 건널 수 있을까 싶었는데, 오호라~ 횡단보도가 뙇 있었다. 당연한 말이지만, 미국에도 필요한 곳엔 횡단보도가 있다. 미국 푸드코트 살~~짝 고속터미널에 있는 파미에스테이션 푸드코트가 생각난다. 물론 우리나라가 ..

[미국 일상] 미국에서 음식 포장하는 이유 (외식 No, 배달 No)

미국 외식? 포장? 미국은 외식비가 비쌉니다. 그렇다고 맛이 엄청 있는 것도 아니고요. 같은 가격 대비 우리나라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미국에서의 식사는 맛보다는 배를 채우는데 의의가 있달까요... 살아야 하니까요. 뭐 먹을 만은 합니다. [미국 외식] 못 먹을 정도는 아닌 미국 음식 [미국 외식 후기 - 물가, 팁, 맛] 못 먹을 정도는 아닌 미국 음식 (일식 후기) 미국 외식 물가 미국 외식 물가는 비쌉니다. 못 사 먹을 정도는 아닌데, 이 정도 돈을 쓰고 먹기는 아쉬운 감이 다분해요. 같은 돈이면 우리나라에서는 좀 더 그럴듯하게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 soorun.tistory.com 쓰는 돈 대비 만족도가 낮아서 외식을 잘 안 하려 하지만, 매일 밥 해먹는 게 참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외식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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