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해외주식 증여방법은? (증권 계좌 간 이체, 타인 명의 증여)

해외주식 증여 당일 바로 가능?

합법적으로 양도세를 줄이기 위해 해외주식 가족증여를 했습니다.

증여한도는 배우자 6억, 자녀 5천만 원입니다.

 

키움증권의 경우 어플로도 손쉽게 할 수 있었는데요, 유가증권 대체 당일 바로 해외주식이 입고됐습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증여방법은? (증권 계좌 간 이체, 타인 명의 증여)

키움증권 해외주식 증여방법은? (증권 계좌 간 이체, 타인 명의 증여)

 

(다른 증권사도 이와 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대신증권 해외주식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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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대신증권을 알아보겠습니다.

대신증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증여 시, 받을 사람 또한 대신증권 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보내는 사람과 같은 증권사 계좌가 있어야 합니다. 

 
같은 증권사 내에서만 해외주식을 이동시킬 수 있어서, 자녀에게 해당 증권사의 계좌가 없다면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신증권 계좌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대신증권 해외주식 증여방법 - 영업점 방문

 
키움증권은 어플을 통해 타 명의로 해외주식 이동이 가능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어플을 아무리 찾아도 유가증권 대체 항목을 찾을 수 없는 것이죠!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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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문의 결과, 대신증권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타인 명의 계좌로 이동시킬 경우 반드시 영업점 방문을 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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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의 업무처리시간은 평일 9시부터 4시까지입니다. 최소 마감 30분 전인 3시 30분에는 영업점에 내방해야 합니다.

 

 

 

 

 

 

 

 

대신증권 해외주식 증여 - 영업점 방문 시 준비물

 
대신증권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타인 명의로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업점에 내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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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영업점을 가든 상관없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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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자(주는 사람)와 수증자(받는 사람) 둘 다 가야 할까요?

아니요! 증여자만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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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자 본인, 본인 신분증

 

그리고 계좌발급 시 받았던 보안카드, OTP(??)가 있다면 챙겨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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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자의 대신증권 계좌가 필요합니다.

계좌가 없다면 만들고 내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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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에서 타인명의로 해외주식 이동은 반드시 영업점에 방문해야 합니다. 키움증권 보다 유가증권 대체가 번거롭습니다...

 

 

 

 

 

 

해외주식 증여 후, 증여세 신고

 
해외주식을 타 명의로 증여했다면 반드시 국세청에 신고하도록 합니다.

증여세를 내지 않는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증여세 신고는 수증자(받은 사람)가 증여받은 달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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