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교통
교통편이 포함된 투어를 예약했다.
예약할 때 어디서 픽업할지 장소를 정한다.
픽업장소에서 국립공원까지 알아서 데려다주고, 데려다준다.
이 픽업장소로만 가는 데만도 1시간 정도 걸렸다.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이 마이애미 도심에서 떨어져 있어서 어쩔 수 없는데... 그래도 내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투어장소에 8시 15분까지 가야 해서 숙소에서 7시 15분 출발했다.
마이애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예약
예약을 하면 바우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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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만 보여주면 된다.
픽업 장소에서 대형버스를 타고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까지 또 한 시간 정도 걸렸다. 버스가 커서 40명 정도 탔다. 사람이 많다!
반나절 진행하는 투어라서 끝나고 점심 먹으러 가면 딱이겠다 했는데, 생각보다 늦게 끝나서 점심이 늦어졌다. 아침 든든히 먹고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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