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여행] 힐튼 칸쿤 올인클루시브 - 식당 후기

힐튼 칸쿤 올인클루시브 식당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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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올인클루시브의 맛이다!

풍요롭다!

식사 걱정 안 해서 좋다!!

 

그러나 조식 뷔페 말고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하기 힘들다...

(기본적인 영어는 되어야 한다)

내가 왜 올인클루시브 왔는데!!
식당을 다 이용해 봐야지.
예약 못해서 못 먹으면 말도 안 돼!!

 

당일은 (이미 예약이 꽉 차서) 이용이 힘들고, 며칠 뒤의 예약을 미리 잡아야 한다.

(올인클루시브를 일박만 이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짧게 묵으면 원하는 레스토랑 이용을 못한다...

처음 올인클루시브 갔을 때 당황했던 기억...

 

 

 

 

 

 

 

 

 

 

힐튼 칸쿤 올인클루시브 식당 - 수난(Sunan)

 

수난은 힐튼 칸쿤 안에 있는 아시안 식당이다.
예약 안 해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식당과 달리 예약할 필요 없어서 리조트 구경하면서 들렸다.

체크인하고 제일 먼저 찾은 식당!!

 

 

팟타이 볶음밥이 유명하다.

팟타이는 맛있었는데, 다른 음식은 대체로 느끼했다.

 

 

 

 

 

힐튼 칸쿤 올인클루시브 식당 - 라루체(Laluce)

 

 

힐튼 칸쿤 리조트 내에 있는 이탈리안 식당!

이탈리안 레스토란 라루체(laluce)는 예약필수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다.

힐튼 칸쿤에 묵는다면 꼭 가보길 추천.

 

 

가족사진도 찍었다.

 

 

디저트도 굿굿~

 

 

 

 

 

 

 

힐튼 칸쿤 올인클루시브 식당 - 아우마(AUMA)

 

 

식당 아우마(AUMA)는 스테이크 식당이다.

 

 

이탈리안 식당(라루체)과 마찬가지로 미리 예약을 해야 이용할 수 있다.

 

데코가 예쁘다.

 

 

리조트 와서 스테이크를 안 먹을 수 없지!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으니 꼭 이용해 볼 것!

 

 

 

 

 

 

 

 

 

 

 

힐튼 칸쿤 올인클루시브 식당 - VELA

 

 

올인클루시브라서 아무 때나 아무 식당에서나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예약 없이는 못 가는 레스토랑이 많다.

 

 

그래서 예약없이 갈 수 있는 뷔페가 아주 소중하다.

 

 

과일 종류도 많고, 빵도 선택지가 많다.

이 맛에 뷔페 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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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은 매번 뷔페에서 먹었다.

 

 

 

 

 
 

 

 

 

 

 

 

힐튼 칸쿤 올인클루시브 식당 - 막살(Maxal)

 

막살은 시간에 따라 식당을 다르게 운영한다.

 

오전엔 뷔페, 저녁엔 멕시코 식당이다.

저녁에 이용하려면 미리 예약해야 한다.

 

우리는 오전에 뷔페를 이용했다.

벨라, 막살 힐튼에는 뷔페가 두 개라서 좋다. 뷔페도 연속으로 가면 조금 물릴 수 있으니까...

 

빛이 환해서 분위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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