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여행] 힐튼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3박 4일 숙박후기

칸쿤 힐튼 올인클루시브에 가기까지 일정

 

멕시코시티에서 비행기를 타고 슝슝 칸쿤으로 갑니다. 비행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에어로멕시코를 타서 1인당 80불 정도 나왔습니다.

 

칸쿤에 저녁에 도착해서 바로 올인클루시브 가긴 아깝잖아요? 그래서 첫날은 공항호텔에서 묵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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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여인의 섬을 바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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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가 끝나고 택시타고 달렸어요.

그리고 마침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인클루시브 힐튼 칸쿤에 갑니다!

 

 

 

 

 

 

칸쿤 힐튼 올인클루시브(Hilton Cancun, All-Inclusive Resort)

힐튼 칸쿤 입성~~
드디어 한가하게 부담 없이 휴양을 즐기는 시간인 거죠!

힐튼 로비입니다!

칸쿤하면 올인클루시브로 유명하죠.

도착한 걸로 흥분해서 로비사진이 제일 많네요?

 

 

 

 

 

 

 

 

칸쿤 힐튼 올인클루시브 체크인

 

 

힐튼 체크인을 합니다.

투숙객용 팔찌를 하나씩 찼어요.

칸쿤 힐튼은 체크인 시간 전보다 일찍 와서 시설을 미리 이용할 수 있다고 해요. 아마 여인의 섬 투어를 안 했으면 아침 일찍 바로 왔을 거예요!

 

 

 

사람 넷이라 침대는 두 개입니다.

3박에 2,000달러 정도 나왔던 듯? 비싸지만... 리조트 내에 있으면 더 돈 나갈 일은 없으니까요...

 

 

방 사진을 거의 찍지 않아 아쉽습니다.

창 밖으론 바로 바다입니다.

 

 

 

 

 

 

칸쿤 힐튼 올인클루시브 바다뷰

 

 

창 밖으로 나오면 의자와 소파가 있습니다. 소파에 널브러져 있기 좋았어요.

 

바람 불고, 시원하고 신선놀음하기 딱입니다.

 

 

멍 때리기도 좋아서 남녀노소 상관없이 인기 폭발한 장소였습니다.

아이도 한 자리 차지합니다.

 

아침엔 눈떠서 일출도 보고,

 

 

저녁엔 일몰도 봅니다.

 

 

빨래도 말리고, 아래 수영장도 구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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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사진만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칸쿤 힐튼 올인클루시브 구경

 

 

호텔 도착 첫날 가볍게 실내구경을 다녔는데요, 

 

 

도마뱀 한쌍도 봤고요.

 

 

호텔과 연결된 바닷가 구경도 갔습니다.

 

 

어린이 프로그램도 있어서 아이들과 오기 좋은 올인클루시브 호텔입니다.

(힐튼 칸쿤을 선택한 이유!!)

 

 

수영장과 식당 글은 따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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